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 형제 (문단 편집) == 미디어 == [[시간탐험대]]에서 주인공 일행이 만난다. 1903년 비행기를 시험운전하던 이 형제를 주인공 일행은 라이트 형제라는 걸 알고 성공할 것을 이야기하는데 여기선 레프트[* 라이트(오른쪽)의 반대라 레프트(왼쪽)인 듯(...). 참고로 라이트 형제의 철자는 오른쪽과 관계가 없다.]라는 사내가 라이트 형제와 반목한다.[* 생전 라이트 형제와 반목했던 글렌 커티스에게서 따온 듯.] 그는 사람은 새처럼 스스로 날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글라이더 비슷한걸 만들지만 연이어 실패했다. 그러다가 [[램프의 바바]]를 보곤 하하하하하~웃으며 램프의 바바 옷차림을 하고 날아보라는 [[샬랄라 공주]] 말대로 하는데 물론 즉시 추락하기 일쑤. 되려 이걸 보던 돈데크만이 '역시 사람은 라이트 형제처럼 비행기로 날아야 한다'고 어이없어했다. 이 형제도 램프의 바바를 보고 충격에 빠지지만 주인공 리키 일행이 설득하고 당신들은 인류 역사를 바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힘을 내 이들을 돕고 이들을 공간을 열게끔 도와주고 이들 라이트 형제는 실제 역사처럼 플라이어 1호를 몰고 하늘을 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정신이 나간 건지 레프트가 여전히 램프의 바바 옷차림을 하며 하하하하하하 웃음과 같이 하늘을 날려다가 계속 넘어지며 이 에피소드가 끝난다. 똑같이 시간여행이 주 테마인 [[시공탐정 겐시군]](한국판 제목은 사차원 탐정 똘비)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윙이라고 하는 타임몬스터가 그들 옆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동생 오빌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는 무려 [[피카츄]]의 성우로 유명한 [[오오타니 이쿠에]]. 형 윌버의 성우 역시 [[쿠도 신이치]]와 [[괴도 키드]] 등으로 유명한 [[야마구치 캇페이]][* 해당 작품에서 [[나루가미 쿄이치로]] 역할을 같이 맡았다.]이다. 그밖에 과거, 국내 어린이전용 TV 프로그램, 교육용 만화같은 서적 등을 보면, 대략 '인간이 하늘을 나는건 개소리야!' 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든 하늘을 날아보려고 팔에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는 등. 무모한 행동을 일삼는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등장하곤 했었다. 역사적으로 최초의 비행기가 맞냐는 논쟁과 비슷한 클리셰로 사실은 라이트 형제이전에 동력비행기가 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라이트 형제가 최초가 된 창작물 클리셰가 있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장 로크 라르티그]]나 '''[[http://www.imdb.com/title/tt0090357/|영 셜록 홈즈]]'''/한국명 '''피라미드의 공포'''의 인간동력 비행기[* [[자전거]]처럼 페달을 사용하는 것으로만 날 수 있는, 심지어 어린아이들 힘 정도로도 날 수 있는 엄청난 물건이지만 악당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템즈강]]에 처박히고 제작자도 사망하여 영영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된다.]등이 대표적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계와 유사하며 항상 파괴되어서 증거를 찾을 수 없는 것도 공통점. 이전에 '기구'와 '글라이더' 도 있었고, 더 나아가서 이미 이전부터 연구되고 있던 글라이더를 토대로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지만,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매체들에서 최초로, 말 그대로 그냥 '''"하늘을 난 것"'''과 '''"최초의 동력비행"'''을 혼동하고 있으며 잘못된 양력의 원리에서 1순위로 등장하는 동시도착론과 함께 잊을 만하면 또 다시 튀어나온다.[* [[환빠]]나 [[국뽕]]들이 흔히 최초의 비행기로 주장하는 [[비차]] 역시 글라이더에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한다. 글라이더는 상당히 오래된 개념이며, '''9세기경''' 중국의 기록에도 원시적인 형태의 글라이더가 언급된다. 물론 기록을 보면 10미터(...)도 못 날았다. 그래서 회의론자들은 그냥 사람 태워놓고 [[돌팔매|물에 대고 힘껏 집어 던져서]] 대충 10미터 튕겨보낸 거 아니냐고(...)까기도 한다.] [[문명 6]] 오프닝에서도 잠깐 등장하고, [[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서도 등장하는데,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보고 '여자 파일럿이라니 세상 말세야.'라고 하자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세상 고쳐먹으세요.'하고 한다. 뭐 영화상 개그로 넣은 것이지만, 오빌 라이트가 살아있을 때 이미 에어하트를 비롯해서 여성 조종사들이 여럿 나왔고 오빌 라이트는 반대하지 않았기에 고증오류에 [[고인드립|고인모독]]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어차피 이 등장인물들은 실제 역사인물이 아닌 그들의 모습을 재현한 밀랍 인형이 신비한 석판의 힘으로 살아난 거라 상관은 없다. [[고종, 군밤의 왕]]에서는 공기역학에 관해 조언을 얻고자 스미소니언 재단의 새뮤얼 랭글리 박사를 찾아갔다가 우연히 조선 정부가 동력비행 분야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찾아오면 누구든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줄 준비가 됐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길로 태평양을 건너 양주에서 플라이어 1호 개발을 시작했다.[* 형 윌버가 고향에 남자는 동생 오빌을 설득했다.] 도중에 비행기 개발이 추거를 앞둔 정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마음 고생을 했지만, 빵빵한 지원 덕에[* 기후 자료를 요청하니 자료가 부족하다고 대신 기후를 맞출수 있는 곳으로 이동 할 수 있는 화물차 지원, 잡인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왕실 사유지를 연구지로 제공, 동력 부품들을 벤츠사에 문의해서 말하는대로 구해주는 등, 원역사와 비교해서 역대급의 지원을 얻어낸다.] 원 역사보다 3년 빠른 1900년에 귀남이 참관한 자리에서 동력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융비총국과 협력하여 전투기 개발에 나섰다. [[내일의 나쟈]]에서는 한 일본인 캐릭터가 세계 최초로 동력비행에 성공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좌절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라이트 형제의 비행성공 소식이 실린 신문기사가 등장한다. [[분류:미국의 공학자]][[분류:미국의 발명가]][[분류:헨리 카운티(인디애나) 출신 인물]][[분류:1867년 출생]][[분류:1912년 사망]][[분류:데이턴 출신 인물]][[분류:1871년 출생]][[분류:1948년 사망]][[분류:잉글랜드계 미국인]][[분류:네덜란드계 미국인]][[분류:독일계 미국인]][[분류:스위스계 미국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